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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경찬씨 출국금지 조치

정준형

입력 : 2004.02.03 18:51


650억원 모금 의혹을 받고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의 한 관계자는 민경찬씨에 대한 내사에 들어가기위해 민씨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2일 민경찬씨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씨는 부동산, 벤처 투자회사인 시드먼를 통해 2개월만에 65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해 특혜의혹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