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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자회담 25일 중국 개최 확인

이성철

입력 : 2004.02.03 15:29

한미일, 15일 이후 6자회담 의제 조율


외교통상부는 북핵 문제를 논의할 2차 6자회담이 오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2차 6자회담을 오는 25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주최국인 중국의 공식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일 3국은 오는 15일이후 수석대표인 차관보급 협의를 갖고 북한 핵문제를 실무적으로 협의할 ´워킹그룹´ 설치문제 등 6자회담 의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최근 미 국무부의 아미티지 부장관과 켈리 차관보가 각각 베이징과 서울을 방문해 6자회담 일정과 의제 등 막바지 조율을 벌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