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이 낙제점 수준이며, 국.공립대가 더욱 형편없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총 208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자체 평가 보고서를 제출한 186개 대학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를 조사한 결과 75%인 139개 대학이 종합점수에서 '개선요망´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평가를 받은 대학은 나사렛대.대구대였습니다.
국.공립대 가운데는 최우수나 우수를 받은 대학은 1곳도 없고, 37개 대학이 개선 요망 평가를 받아 국.공립대가 오히려 장애학생 편의증진에 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