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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명예감시원 3명 불명예 퇴출

정준형

입력 : 2004.02.03 14:00


경인지방환경청은 주민 스스로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명예환경감시원 가운데 일부가 비위를 저질러 불명예 퇴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지역 감시원 45살 이모씨 등 2명은 지난달 인천시의 수렵금지구역에서 공기총으로 사격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평택지역 감시원 68살 최모씨는 지난해 8월 기업체를 찾아가 공갈과 협박으로 금품을 뜯어낸 사실이 드러나 사법처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