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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40대 여자 시신 떠올라

박민하

입력 : 2004.02.03 10:19


2일 오전 10시쯤 마포대교 남단 한강 상류 200미터 지점에서 40살 정모씨의 시신이 떠올라 있는 것을 장의사 47살 권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28일 정 씨의 핸드폰이 들어있는 가방과 신발이 마포대교 남단에서 발견된 점과 천5백만원 정도의 카드빚으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일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