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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주인 가장해 주변기기 팔아

조지현

입력 : 2004.02.03 10:19


PC방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 넘긴 혐의로 34살 임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임씨는 지난 달 31일 낮 2시쯤 서울 신정동의 PC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컴퓨터 판매상을 불러 2천만원 상당의 모니터와 게임 CD 등을 270만원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