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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도박하다 불법체류 들통나 추방

정준형

입력 : 2004.02.03 10:15


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51살 최모 씨 등 불법체류 중국동포 2명과 한국인 54살 류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2일 낮 12시쯤 서울 신대방동 최씨의 집에서 판돈 백만원을 걸고 마작을 한 혐의입니다.

중국동포 두 명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다 불법으로 체류해 온 사실이 들통나 추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