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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먹던 어린이 기도막혀 숨져
표언구
입력 : 2004.0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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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반쯤 부산시 수정동 69살 박모씨 집에서 박씨의 손자 7살 손모군이 망고젤리를 먹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손군이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젤리를 급하게 삼키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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