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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재용씨 주중 소환 조사

신승이

입력 : 2004.02.0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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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를 이번주 안에 공개 소환해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에 머물고 있던 재용씨는 1일 밤 일본을 경유해 극비리에 귀국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검찰은 전재용씨가 운용했던 100억원대 괴자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또 이 돈의 일부를 해외로 빼돌렸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