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 박원홍 의원 홈페이지에 또 항의문

표언구

입력 : 2004.02.02 19:48


남북 합작 사이버 도박사이트의 운영자인 북측의 조선복권 합영회사가 한나라당 박원홍 의원의 홈페이지에 두번째로 공개 항의문을 올렸습니다.

조선복권측은 항의문에서 "박의원이 근거없이 월 40만달러의 금액이 주패사이트에 입금된다고 주장하면서 이용자의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심히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복권측은 또 "통일부가 주패 사이트를 일방적으로 차단했지만 참았다"며 "바둑사이트까지 사행성이라며 차단한 기준은 무엇이냐"고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