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을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영생교 교주 72살 조모 피고인에 대해 법원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살인 혐의로 기소된 61살 라모 피고인에 대해서도 사형을 선고하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다른 피고인 3명에 대해서는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5년,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90년과 92년 사이에 신도 6명을 살해하도록 라 피고인 등에게 지시한 혐의이며 라 피고인 등은 신도들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