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내일부터 제13차 남북 장관급회담

김우식

입력 : 2004.02.02 10:17

동영상

북한 핵문제와 남북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제13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3일부터 3박 4일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북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북측에 전달하고 차기 6자회담에 조속히 참여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남북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북측에 촉구하고 고구려사를 논의하기 위한 사회문화분야 협력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봄철 파종기를 맞아 남측에 비료와 식량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