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월말결산 영업소에 4인조 강도, 8천만원 강탈

권태훈

입력 : 2004.02.01 23:34


1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 모 제과영업소에 4인조 강도가 침입해 수표와 어음 등 8천4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영업소장 42살 한모씨는 월말결산을 위해 수금한 돈을 계산하고 있는데 갑자기 복면한 사람 4명이 야구방망이를 들고들어와 자신들을 폭행한 뒤 돈을 훔쳐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월말결산중인 사무실을 노린 점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면식범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