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실종됐다 살해된 채 발견된 13살 윤모군과 12살 임모군의 장례식이 1일 오전 치뤄졌습니다.
두 초등생의 영정은 빈소가 마련됐던 부천 기독 제일병원을 떠나 두 초등학생의 집을 한 바퀴 돈 뒤 부천 동초등학교에서 영결식을 지내고 인천 시립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됐습니다.
두 초등생 피살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용의선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실종시간 대의 목격자 탐문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학생의 집과 최후 목격장소 사이의 상가와 주택 주민들을 상대로 추가 목격자를 찾는 한편 이 일대에서 실종 시간 전후의 휴대폰 사용자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