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가 구속 수감될 경우 이미 구속된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와 함께 국회에 석방동의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사덕 총무는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영장발부는 명백한 검찰의 야당죽이기 편파수사라며 국회에 석방동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총무는 또 대선자금 국회 청문회와 관련 열린우리당이 계속 무산작전으로 나온다면 민주당과 함께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총무는 총선을 70여일 앞둔 상황에서 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의 비리는 덮힌채 총선을 맡게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이를 막기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