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35번 국도에서 결혼식 하객 31명을 태우고 영덕방향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급경사 길을 돌던 도중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마흔여덟살 이 모씨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안동병원과 안동성소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왼쪽 방향으로 심하게 굽은 내리막길을 달리던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 등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부상자 등 승객과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