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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요리 해먹은 50대 사망

이정은

입력 : 2004.02.01 13:23


31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동래구 명장2동 쉰살 조 모씨 집에서 조씨가 부엌에 쓰러진채 숨져 있는 것을 예순두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하역인부로 일하는 조씨가 하역작업 중 얻어온 복어를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다 복어 독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