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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 타고 빈집 털어
이정은
입력 : 2004.02.01 13:19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1일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서른일곱살 최 모씨를 체포하고 서른한살 박모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최씨 등은 31일 오후 7시쯤 베란다를 타고 춘천시 후평동 모 아파트에 들어가 120여만원 어치의 귀금속과 컴퓨터, 카메라를 훔치는 등 최근 4차례에 걸쳐 강원도 춘천과 원주, 경기 부천지역에서 같은 수법으로 2천1백만원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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