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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비관 60대 할머니 투신자살

최희진

입력 : 2004.02.01 12:55


31일 아침 8시 15분쯤 서울 방학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64살 나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나씨가 10년 동안 심장병과 당뇨병 등을 앓아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