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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원권 위조해 사용한 고교생에 영장
한승희
입력 : 2004.02.01 11:08
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전남 신안군 18살 권 모군을 경찰이 검거했습니다.
권군은 31일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로 만원권 지폐 12장을 위조한 뒤 목포시 창평동의 한 옷가게에서 위조한 만원권 지폐 4장을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군은 구입한 옷이 맞지 않자 환불을 하러 다시 옷가게에 들렀다가 위조지폐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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