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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입력 : 2004.01.31 19:52
31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군위군 군위 경찰서 중앙 지구대에서 55살 김 모경위가 38구경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경위가 지난 2002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우울증에 시달려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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