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의 독자적인 대북 경제 제재 법안인 '외환관리 및 대외무역법' 개정안의 중의원 본회의 통과에 대해 초강경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이는 북-일 평양
선언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일본이 6자 회담 참가를 떠들면서도 경제 제재와 봉쇄로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는 데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조치가 북-일 관계 악화 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