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유치원 돌며 컴퓨터 훔쳐

심영구

입력 : 2004.01.31 12:19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28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기도 안산시 한 유치원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등 210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김씨는 이밖에도 안산에 있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병원 등을 돌며 컴퓨터 등 3천 백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씨는 카드빚 2천 5백만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