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30일 실시한 공천신청자 공개면접과 합동토론회를 분구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는, 30일 합동토론 결과 부산 연제에서 33살의 여성 부대변인인 김희정씨가 현역 의원을 제치고 단수 우세후보를 선정되는 등 공개면접 지역 4곳 모두 정치신인들이 두각을 나타냄으로써 공천 물갈이에 적합한 방식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이에 따라 공천심사위는 특히 정치 신인들이 집중된 수도권 분구 예상지역이나, 현역 의원과 정치신인들의 경합이 치열한 곳을 중심으로 다음주에도 공개면접과 합동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