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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핵국' 신설 추진
이현식
입력 : 2004.01.30 23:23
외교통상부가 북핵 외교를 전담하기 위해 북미국과는 별도로 ´북핵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당국자는, 북핵 관련 부서들간의 업무협조 효율성을 높이고 북미국의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런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핵전담팀장에는 청와대 조태용 의전심의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북핵문제에 대한 청와대 NSC의 조정 권한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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