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이 탈북자들에 의해 설립됩니다.
탈북자 단체인 백두한라회 김성민 회장은 북한의 인권개선과 민주화를 위해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인 ´자유북한방송´이 4월 15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의 웹 주소는 www.freenk.com(프리 엔케이 닷컴)으로, 하루 1시간씩 방송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비는 탈북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 3천만원으로 충당됩니다.
김성민 회장은 인터넷 방송 뿐 아니라 단파 방송을 통해 북한에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