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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시비끝에 동료 찔러

한승희

입력 : 2004.0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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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교도관 44살 홍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홍씨는 29일 저녁 7시 20분 쯤 광주 북구 문흥동 청소년 수련관 앞에서 동료 교도관 44살 김 모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홍씨는 업무관계로 다툰 뒤 분이 풀리지 않자 퇴근 뒤 만나자며 김씨를 유인한 뒤 흉기로 찌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흉기에 찔린 김씨는 지나가는 트럭에 올라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