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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갚기 위해 병원 금고 훔쳐
한승희
입력 : 2004.01.30 09:21
카드빚을 갚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소형금고를 훔친 혐의로 방사선과 기사 28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5일 서귀포시의 한 병원에서 야간당직 근무를 하다 원무과 사무실에 보관중이던 현금 천3백82만원이 들어 있는 소형금고를 훔친 뒤 카드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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