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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화동서 새벽길 교통사고로 1명 사망
김정윤
입력 : 2004.01.30 09:07
30일 새벽 두시 반쯤 서울 양화동 노들길에서 27살 한 모씨의 크라이슬러 스포츠카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27살 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한씨가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술을 마신 채 과속으로 달리다 굽은 길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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