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류독감이 인체로 전염하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천만명이 사용할수 있는 항바이러스 제제 등 예방치료제를 비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고 건 총리 주재로 민, 관 합동 방역대책회의를 열어 동남아 조류독감의 국내 유입과 인체감염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감염자 10%에 대한 검사용 진단시약과 함께 상황 변화에 따라 전체 인구의 20%인 천만여명에 대한 항바이러스 제제의 비축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아직까지는 조류독감이 사람끼리 감염된 사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동남아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하지 않지만 이 지역 여행객에 대해서는 현지 농장방문을 자제하도록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조류독감 발생국 운항 항공기에 대해서는 특별검역을 강화하고 특히 탑승객이 통닭과 오리알을 갖고 있는 것이 적발되면 최고 5백만원까지 범칙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