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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부도수표 사용 덜미

남주현

입력 : 2004.01.29 17:35


동덕여대가 지불 정지를 요구한 자기앞수표를 유통하려 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동덕여대가 옵션 투자를 하다가 20억원을 속아서 빼앗겼다며 지불 정지를 요청한 1억원권 자기앞수표 5장을 사채시장에서 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수표를 건넨 김 모씨와 수표가 유통된 경로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