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29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주택가에서 1억 4천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4살 윤모씨와 24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저녁 7시반쯤 경남 거창읍 상림리 김모씨 집에 침입해 현금과 금팔찌.
목걸이 등 352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1년간 193차례에 걸쳐 모두 1억 4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금품을 서울.대전.대구시 등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처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