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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세금내는 시민늘어

이주형

입력 : 2004.01.29 14:43


인터넷으로 세금을 내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남구는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거둔 지방세 납부 금액이 천33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백95억원에 비해 다섯배나 늘어난 수칩니다.

지난 2001년 시작된 지방세 인터넷 납부 제도는 전국 2백34개 자치단체 중 2백4곳이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