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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상대 강도강간 일삼은 40대 구속

김민표

입력 : 2004.01.29 11:48


카드 빚을 갚기 위해 부녀자만 있는 집에서 강도짓을 하고 성폭행을 일삼은 혐의로 43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과 진주, 대구 등지에서 부녀자 혼자 사는 집을 골라 15차례에 걸쳐 여성을 성폭행하고 천만원 어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강도와 성폭행 전과 8범으로 20년 동안 복역한 김씨는 유흥비로 쓴 카드빚 3백만원 때문에 범행했다고 경찰에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