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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4.01.29 09:51
안씨는 불이 난 후 보험사에 5천 8백여 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전씨가 뒤늦게 안씨가 불을 지른 사실을 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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