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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비닐하우스촌 화재로 2가구 불에 타

김민표

입력 : 2004.01.29 09:58


28일 밤 8시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나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가구를 태워 3백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주민들은 대피방송을 듣고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