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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문열고 소형차 털어

김수형

입력 : 2004.01.29 09:32


소형차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백모씨가 경찰에 구속 됐습니다.

백씨는 27일 새벽 2시쯤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근처에서 25살 허모씨의 승용차 등 10여 대의 소형차를 골라 가위를 이용해 차 문을 열고 금품 10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