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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 방해한다며 살인

이병희

입력 : 2004.01.29 09:32


노름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구경꾼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1살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6일 저녁 7시쯤 친구들과 노름을 하던 중 50살 홍모씨가 술에 취해 판을 깬다며 홍씨의 배를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홍씨 사망사건을 처음에는 단순 변사사건으로 접수했지만, 부검 결과 타살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