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김포공항 유기 어린이, 엄마 찾을 듯

김태훈

입력 : 2004.01.28 19:16


지난 14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대합실에 버려졌던 세 살 배기 이 모 양이 2주 만에 엄마를 찾게 됐습니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이 양의 엄마로 보이는 30대 여성이 28일 오전 전화를 걸어 내일 이 양을 찾아가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남편과 사별한 뒤 생활고에 못이겨 이 양을 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