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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 자수
박수택
입력 : 2004.01.28 16:32
지난해 9월 인천시 율목동 새마을금고 권총 강도 사건의 용의자 25살 황모씨가 사건 넉달만인 28일 경찰에 자수해 붙잡혔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9월 29일 아침 복면을 하고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여직원 2명과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을 가스총으로 위협하고 현금과 수표 7천 4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는 경찰에서 훔친 돈을 애인의 카드빚 4천2백만원을 갚는 데 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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