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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채팅방' 만들어 성매매범 검거

권태훈

입력 : 2004.01.28 13:42


울산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채팅방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성매매를 주선한 혐의로 경남 산청군 35살 원모씨등 5명을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2월부터 17살 최모양등 미성년자 10여명을 고용해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