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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원조교제 2명 영장

박병일

입력 : 2004.01.28 09:27


광주 동부경찰서는 28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2살 최 모씨와 박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 23일까지 광주 동구 학동 모 여관 등지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살 김 모양과 13살 조 모양 등 2명에게 만원씩을 주고 각각 1차례와 5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