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정부기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외부 컨설팅업체의 진단을 받아 조직 개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28일 외교부청사 강당에서 '새 외교통상부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갖고, 조직정비와 외교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민간 컨설팅사인 ADL/네모 파트너즈 컨소시엄이 참여해 앞으로 5개월간 외교부에 대한 정밀진단을 벌일 예정입니다.
외교부 조영재 기획관리실장은, 최근 진행중인 재외공관 합동점검 결과와 정부혁신위원회의 조직개편안도 '새 외교통상부 프로젝트'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