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나 새 건물에 입주한 사람들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피부 알레르기, 천식같은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이른바 새집 증후군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름에 따라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달부터 3월까지 전국의 새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오염물질의 실태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새집 증후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름 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미세먼지 등 10가지 오염물질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찜질방과, 학교 노인회관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오염물질 수치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