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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대 회사원 둔기맞아 숨진 채 발견
이정은
입력 : 2004.01.27 14:44
27일 오전 10시3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풍성 컨테이너 터미널 인근 공터에서 회사원인 서른한살 김 모씨가 둔기에 얼굴 등을 심하게 맞아 숨져 있는 것을 터미널 운전사 예순두살 우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갑 등 소지품이 그대로 있고 현장에서 싸운 흔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술을 마시고 누군가 주먹다짐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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