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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아파트 사흘째 정전

김수형

입력 : 2004.01.27 13:09


서울시 방학3동 신동아 아파트 89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사흘째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5일 아침 7시쯤 아파트 내 전기 설비 케이블이 낡아 합선을 일으켜 천 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날 밤 10시30 분쯤 600여 가구는 복구됐지만 890여 가구에는 아직 전기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