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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비례대표 선정위원에 전경련 부회장 포함

김수현

입력 : 2004.01.27 11:53


열린우리당이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과 정지영 감독, 황우석, 임현진 서울대 교수를 비례대표 후보 선정위원으로 내정했습니다.

박영선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당 내부와 외부에서 반반씩 모두 30명으로 비례대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이 가운데 외부위원 4명을 먼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전경련 인사가 비례대표 선정위원회에 참여한 만큼, 노동계에서도 1명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