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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소광견병' 살처분

이은종

입력 : 2004.01.26 15:35


강원도 홍천군은 최근 암소 1마리가 광견병으로 판명돼 살처분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이모씨 농가에서 사육하던 어미 암소가 유사광견병 증세를 보여 지난 14일 살처분하고 원주 남부위생시험소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최근 소광견병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홍천군은 어미 암소가 야생 너구리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광견병 예방 미끼백신을 살포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