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마친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이 이번주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본격 소환조사에 나섭니다.
김진흥 특검팀은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을 이번주 금요일쯤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문회장을 상대로 115억원의 농협불법대출 사건과 재작년 2월 노무현 후보측에 5천만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또 이른바 '양길승 몰카'를 제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를 이번 주 수요일에 소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