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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채취선 침몰, 선원 9명 구조

이은종

입력 : 2004.01.26 10:34


오늘 새벽 3시10분쯤 전남 신안군 하의면 하태동리 동쪽 1.6마일 해상에서 649톤급 모래 채취 운반선 동백호가 침몰했습니다.

이배에 타고 있던 선장 김모씨 등 선원 9명은 해경 경비정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